2학기 수강 신청자 469명 중 318명 선정, 9월 11일 개강

news-p.v1.20230912.72badadb3acf4e29ab4d9사진|인제군청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인제군은 인제영어교육센터(인제·기린)가 지난 11일 2학기 정규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8월, 유아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인제영어교육센터 2학기 정규프로그램 수강생 300명(인제읍 본원 200명, 기린캠퍼스 100명)을 모집했다. 모집기간 총469명의 신청자가 몰리면서 센터는 공개 추첨 및 고학년 레벨테스트를 통해 인제읍 본원 218명, 기린캠퍼스 100명 등 수강생 318명을 최종 선발했다.

news-p.v1.20230912.aeaa313958be48eabea8e사진|인제군청

선발된 학생들은 9월 11일부터 내년 2월 23일까지 센터 정규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2학기 운영 과정은 키즈쿠킹클래스(6세), 영어유치원(7세), 초등학교 학년별로 운영되는 E1~E6클래스 등 8개 프로그램으로 수강료는 월 5만원이다.

news-p.v1.20230912.37a511b3f8d34fb681804사진|인제군청

한편 인제영어교육센터에서는 원거리 지역 또는 원어민 교사 미배치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학기에는 서화초, 한계초, 기린초 진동분교, 하남초, 귀둔초 등 총 5개교를 대상으로 월1회~2회 인제영어교육센터와 동일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만채 자치행정담당관은“원어민의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라고 말하며,“양질의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cdcok@hanmail.net